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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와 건강 51 - 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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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0-11-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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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가래에 도라지(길경)가 널리 알려져 있다. 도라지의 맛은 쓰고 매우며, 덥거나 차지 않아 폐를 이롭게 하여 가래를 제거하는 선폐거담(宣肺祛痰)작용이 있다. 사포닌이 함유되어 기관지 내 뮤신조절 등 삼출액을 조절해 고름을 배출하여 배농(排膿)시킨다.

또 다른 천연herb로 오미자 상백피 모과가 활용된다. 오미자는 맛이 시고 폐의 기운을 모아주는 수렴(收斂)작용과 콩팥의 기운을 키워서 오랫동안 앓고 있는 기침과 천식에 활용된다. 상백피(뽕나무 뿌리의 껍질)는 맛이 달고 성질은 차가워서 열로 인한 기침과 숨찬 증세, 비후성 비염에 활용된다. 모과(木果 혹은 木瓜)는 기침으로 인한 목의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작용이 있다.

도라지는 보통 열풍 건조방식으로 powder로 만들어 일반적으로 판매되는데, 열풍 건조방식의 단점은 효소가 열에 의해 많이 상실되는 것이다. 도라지를 저온 저압의 기술로 3차에 걸쳐 다차원 발효시키면 전혀 새로운 신비한 물질이 만들어진다. 예를 들면 콩이 발효되면 메주가 되고 메주가 발효되면 간장이 되는데 콩과 간장은 전혀 다른 물질인 것으로 비유될 수 있다.

도라지와 현미 율무 대두 메밀 등을 다차원 중복발효시키고, 또 기침에 응용되는 천연식물의 herb인 상백피 오미자 모과 원지 등을 결합시키면, 그동안 일반 한약으로 복용되는 것보다 몇 배 흡수력이 강하고 효과가 신속히 나타나는 물질로 바뀐다.

양방 제품 중guaifenesin이란 성분이 들어있는 뮤시넥스(mucinex)도 12시간 지속되어 일시적으로 진정시키는데 쓰지만, 여러날이 지나도 뿌리가 뽑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때 다차원 발효된 천연herb 분말제품을 물없이 목에서 침으로 녹여 삼키면 얼마 안되어 숨쉬기가 편하고 몸과 마음이 매우 안정되는 효과를 가져온다. 생활습관 교정을 함께 하면서 복용하면 오래된 가래 기침 천식도 뿌리가 뽑히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