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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와 건강 50 - 해독20

Author
admin
Date
2020-11-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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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는 영어로 enzyme이고, co-enzyme(코엔자임)은 협력해서 돕는 조효소란 의미이다. 스타틴계 콜레스테롤 처방약의 부작용이 간의 콜레스테롤을 합성해서 만들어내는 것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근육에 작용하는 코엔자임큐텐도 못만들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근육과 힘줄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못하게 하니, 장기적으로 콜레스테롤 약을 복용하는 분들에게 각종 관절통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어느정도 정상이라면 단 1달이라도 끊어 보는 것이 좋다. 의사 선생님과 문의하고 협의해서 결정한다면 훨씬 안전할 것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시 올라갈 때 재복용을 검토해도 늦지는 않다.

그리고 햇빛을 자주 쬐면 콜레스테롤이 비타민D로 변하면서 콜레스테롤이 소모된다. 난소화성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을 이 식이섬유가 끌어당겨 품고 나와 대변으로 배출되면서 변의 양이 늘어나게 된다. 식이섬유의 예를 든다면 미역, 다시마, 톳, 김 등 해조류에 많이 들어 있고, 또 한약재인 차전자피(질경이 씨앗의 껍질), 결명자, 하수오, 알로에 등에도 많이 들어 있다. 식이섬유 섭취가 어려운 분들은 이것들을 원료로 한 제품이 나와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이렇게 햇빛을 하루 30분 쬐고, 식이섬유만 매일 섭취해도 변비였던 분들은 변비가 해소되고, 형태가 없이 묽은 변이던 분들은 변이 형태를 갖춘 바나나변을 경험하게 된다. 콜레스테롤약을 드시는데 수치는 정상인데도 혹시 더 올라갈까봐 염려되어 약을 끊지 못하는 분들은 이것부터 실천해보기를 권한다.

변은 냄새가 없고 황금색이며 콜레스테롤을 머금고 배출되니까 변은 물에 뜨고, 2-3분 내로 변을 보고나서 상쾌한 기분이 된다. 장이 깨끗하면 두뇌도 맑아진다는 장청뇌청(腸淸腦淸)이란 말이 있듯이 치매에 좋은 게 뭐냐고 묻는 분들이 많은데, 단순히 그런 것을 찾기 보다는 장이 행복한 몸을 만드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