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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와 건강 47 - 해독17

Author
admin
Date
2020-11-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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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건강을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 실천하려고 한다. 물을 60Kg 기준 하루 1.8 리터 마시고, 맑은 공기를 쐬며 복식호흡을 한다. 햇빛을 30분 가량 쬐어 콜레스테롤을 소비시켜 비타민D로 바뀌게 하면서,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되어 행복감과 잠이 잘오게 한다. 농약, 화학비료, 성장촉진제, 항생제를 적게 쓴 자연에 가까운 organic 유기농 고기와 농산물을 섭취한다. 과식을 피하고 밀가루, 빵, 떡, 흰쌀보다는 현미나 채소를 먹고, 저녁 늦은 시간에는 식사를 자제하여 밤에 장에 부담을 주지 않게 한다. 화를 마음 속에 품지 않고 가능하면 감사한 생활을 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그것이 그리 쉽지 않다. 나도 모르게 순수한 물 대신에 커피, 탄산음료를 마시게 되고, 밖에 나가기 두려워 햇빛과 공기도 덜 쐬고,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 나고 그 분을 못참고 마음 속에 담아 두기도 한다. 때로는 첨가물이 45가지나 들어간 햄버거도 가끔 먹는다. 짜장면 라면 빵 떡 국수도 먹고 싶을 때가 있어 이를 즐긴다. 저녁에는 일하다 보니 때를 놓쳐 늦은 시간에 어쩔 수 없이 식사를 해서 밤에 overtime수당도 주지 않으면서 밤에 쉬게 해야하는 위와 장에게 일을 시킨다.
결국 장은 유익균과 유해균 비율인 85:15의 비율이 깨져 유해균이 많아지고, 심하면 leaky gut(장누수)가 생겨 나쁜 물질이 피속으로 흘러들어가 여러가지 중증 질환을 일으키게 하기도 한다. 집으로 비유한다면 그때 그때 치우고 청결을 유지해야 하는데, 아무데나 쓰레기 버리고, 화를 못참아 물건을 던져 유리창은 깨져 찬바람이 들어오고, 하수도는 막혀 냄새가 나고, 상수도도 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결과가 올 수 있다.
이미 이런 상태가 되면 혼자 관리하려 해도 한계에 부딪친다. 이미 때가 늦은 것이다. 이때는 비용이 좀 들더라도 창문도 고치고, 상수도도 고치고, 막힌 하수도도 고치며, 지저분해진 집도 청소해야 한다. 집을 일정 기간 비우고, 기술자를 불러 remodeling에 가까운 작업을 하고 나면 집은 말끔해진다. 그런 다음에는 생활수칙을 잘 지켜 그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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