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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과 미생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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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0-11-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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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판매되는 곡물의 분말제품은 열을 가해 만드는 열풍건조방식을 쓰므로, 효소가 극소로 줄어든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콩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를 저온 저압으로 발효시키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각종 곡물인 현미 보리 율무 메밀 마 등을 비롯해서 광물질인 진주조개(oyster) 껍질인 모려도 발효하게 되었고 각종 한약재인 홍삼 복령 진피 산사자 창출 대추 등도 발효한 제품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것은 똑같은 성분이라고 해도 진주조개(oyster shell)껍질 powder인 모려가 들어간 한약처방을 환자에게 주는 경우와 발효시킨 모려가 들어간 처방을 비교해 보면 그 효과가 매우 신속하게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다. 가령 가슴이 두근거리고 맥이 빨리 뛰면서 어쩔줄 모르는 상태가 될 때, 발효시킨 것을 복용하면 단 5분도 안되어 숨이 절로 쉬어지고 가슴답답함이 풀리며 정신이 맑고 안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연주 직전에 복용하면 매우 안정적으로 악기를 여러사람 앞에서 연주할 수 있고, 여러 사람 앞에서 브리핑이나 가르침을 전하려 할 때도 매우 좋은 효능을 나타낸다. 이들 물질은 콩을 1차 발효하면 된장이 되고, 2차 발효하면 간장이 되듯 전혀 다른 물질로 변하는데, 3차까지 중복발효시킨 기술이 탄생되었다. 기존의 한약보다 훨씬 흡수율이 증대되었기 때문에 그 효능이 조금 과장해서 수십배 높게 나타난다고 생각될 정도이다. 여기에 황기 지황 맥문동 산수유 등을 혼합해서 쓰기도 한다.
또한 상황버섯, 영지버섯, 운지버섯 등 각종 버섯류와 pollen(화분; 花粉)을 발효시키는데도 성공한 상태다. 보통 한약도 natural herb로서 다른 화학적으로 결합시켜 만든 처방약보다는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일반 한약의 흡수율이 30%라면, 3차에 걸쳐 발효한 것은 흡수율이 80%정도 되리라고 판단된다.
3차에 걸쳐 저온 저압으로 발효된 것을 쓰면, 무독화 되는 특징이 있으므로, 특정 식품에 알러지가 있는 경우라 해도, 3차 중복발효된 것을 사용하면 알러지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예로 열이 많아서 인삼 녹용이 안 받는 분도 이것을 발효시킨 것을 쓸 경우 전혀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다. 또 pollen(화분)에 알러지가 있는 분도 발효시킨 것에는 알러지 반응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