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면역계 8 (장과 정신건강)

Author
admin
Date
2019-07-22 16:14
Views
311
몸의 부족한 섬유질을 공급하면 유해균이 줄어들고 유익한 균이 많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되게 한다. 그러면 장의 연동 운동, 분절운동이 원활해지고, 정신건강에 유익한 세로토닌 도파민 등이 잘 나올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될 경우 고생하던 여러 정신적 문제로부터 벗어나 즐거운 생활을 영위하는 계기가 된다.

최근 한약재 중 하수오 결명자 알로에 푸룬고즙과 미역 김 다시마 톳 등 해조류와 곡물을 발효시킨 것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서 장속을 깨끗하게 하며 부족한 fiber를 증가시키고 유익균이 늘어나게 하여 정신건강을 회복한 사례를 소개한다.

74세 여성분은 남편이 돌아가신 후 1년 넘게 우울증약과 수면제 등 각종 약물을 달고 살면서 삶에 대한 의욕마저 상실하고 있었다. 장을 깨끗이 하며 섬유질을 증가시키는 프로그램을 2주 실시하고 나서, 그동안 복용하던 약물을 다 끊었는데도 불면증이 사라지고 잠을 잘 자게 되었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전에는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었는데, 이제는 자신도 모르게 아침에 일어나서 뭔가 서랍을 정리하는 일을 하거나 또는 청소를 하고, 운동을 하고 싶어져서 새롭게 바뀐 마음으로 의욕적으로 살게 되었다고 한다.

뭔가 막 먹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죽고 싶다는 마음이 없다고 한다. 말하자면 장 속이 더러운 상태가 되면 살고 싶은 마음도 없고 의욕도 없다. 그러나 적당히 수초도 넣어 주면서 새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되면 물고기가 활발하게 뛰놀듯이, 장 속이 깨끗하면 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명상이나 호흡 또는 감사 편지를 매일 수 개월 쓰게 해서 마음을 정화하여 우울증을 치료하기도 하지만, 장을 깨끗이 해서 장속 유익한 미생물이 살아나게 하면,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정신건강이 좋아지는 것을 임상에서 확인하고 있다.
60대 남성의 사례를 들어본다. 얼굴은 부어 있었고 또 말할 때 말투가 좀 퉁명스럽고, 불평이 많아 트집을 잡는 듯한 느낌으로 말을 했었다. 장을 깨끗이 하며 섬유질을 증가시키는 프로그램을 3주 실시 후에, 외모가 젊게 변하고 더 놀라운 것은 얼굴에 미소를 듬뿍 머금게 되었다. 그러면서 머리 속이 정화된 것 같다고 하면서 “아, 요즈음은 매일 ‘감사’가 나옵니다. 오이 한쪽 먹어도 ‘감사’하고 음식만 봐도 ‘감사’합니다.” 라고 말한다.

아이를 돌보는 주부들의 사례도 있다. 전에는 애들이 말을 듣지 않으면, 짜증이 나고 버럭버럭 화를 냈는데, 장을 깨끗이 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 이후에는 애들에게 야단 치는 것이 줄어든 대신 오히려 아이들에게 더 부드럽게 대하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