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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계 질환 6 (불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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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19-07-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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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불안장애)은 불안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경우이다. 사람들 앞에 나서서 말할 때 지나친 긴장이나 이유 없이 발생하는 불안감도 있다. 공황장애(panic disorder)는 짧은 시간에 심하게 증상이 나타나는 불안증이다. 공황(panic)이란 자기 통제력을 상실하게 만드는 두려움의 상태이다. 강한 공포와 곧 죽지 않을까 하는 불안 증상과 함께, 호흡곤란, 심장 두근거림, 가슴 통증, 휘청거리는 느낌, 손발 저림, 몸 떨림, 땀 흘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발병의 원인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보다 근원적 원인은 뇌의 혈액공급장애도 큰 원인으로 볼 수 있다. 보통 한의학에서 쓰는 경혈point로는 등 뒤 주걱뼈 안쪽 흉추3번과 연결되는 폐유(UB13)와 흉추4번의 궐음유(UB14)를 쓰는 경우가 많다.

폐유는 기관지가 들어가는 폐문에 작용하여 숨쉬기를 편하게 하고, 궐음유는 심장의 관상동맥의 좁아진 부분을 넓혀서 박출력을 높여 머리와 온몸으로 혈액이 강하게 퍼져 나가게 한다.

또 흉추5번을 지나는 심유(UB15)혈은 심장의 배유혈이다. 가슴 두근거림과 불안에 특효혈이라고 볼 수 있다. 이곳에 침술 혹은 뜸을 사용하는데 최근 쑥을 태우지 않고도 그곳에 자극을 줄 수 있는 기구가 있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화상을 입을 위험도 거의 없으며 가격도 매우 저렴하다.

뇌신경 조절 SNC로는 왼쪽 3째 손가락 원격조절 point T3-T4및 오른쪽에 T5 원격point를 사용한다. 그리고 환자에게 “가슴에 또는 머리에 어떤 변화가 오는지 느껴보세요” 라고 질문한다. 대개 얼마 안되어 “아! 머리가 맑아졌어요.” “가슴도 시원해 졌구요.”라며 매우 편안한 마음으로 바뀌었음을 나타낸다.

요즈음에는 복합발효 처리한 한약재를 사용할 경우, 한의원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문제가 발생시 즉시 몇 분 이내에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모려를 세계 최초로 발효시키는데 성공하여 일반 한약재를 복용할 때보다 훨씬 흡수율이 높고 효능 또한 극대화시키게 되었다.

간단한 1회용 포장에 계지 작약 용골 모려 등이 들어간 과립을 상비하고 있다가, 가슴이 몹시 두근거리고 맥이 빨라지며 불안감이 엄습할 경우 복용하면 아주 짧은 몇 분 이내에 이런 증상이 소멸된다고 환자들이 반가워 한다.

또 어지럼증이 심하여 주위가 빙빙 도는 느낌이 있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 문제 발생 당시에 복용하여 힘든 순간을 면한 경우를 보게 된다. 또 한가지 예는 여러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려 할 때 시작 30분전에 이것을 미리 복용했더니 머릿속이 맑고 안정된 상태에서 성공적으로 끝마쳤다는 feedback을 해온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