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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계 질환 4 (호흡곤란)

Author
admin
Date
2019-07-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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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는 호흡운동을 통해 생체가 필요로 하는 공기 중의 산소를 흡입하고 대사과정에서 생성된 이산화탄소CO2를 배출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 즉, 호흡중추 기관이다. 따라서 폐질환은 호흡기질환이며 모든 증상은 기침, 가래, 호흡장애로 표출된다.
호흡기는 코의 속 비강(nasal cavity)으로부터 시작되어 깔때기 모양의 인두(pharynx), 후두(larynx)를 지나 제5 경체절(C5)부터는 기관이 형성되어 식도 앞을 수직으로 내려가며 제3 흉체절(T3)에 이르면 기관은 좌우로 갈라져 기관지(일차기관지)를 형성하여 양쪽 폐문(肺門)을 통해 왼쪽 폐와 오른쪽 폐로 들어간다.
폐로 들어간 일차기관지는 나무뿌리처럼 계속 이차기관지, 삼차기관지 등등으로 계속 분지를 거듭하여 직경이 1㎜ 이하인 가느다란 세기관지에 이르면 그 끝부분 말단의 폐포관에 포도송이 같이 매달린 가스교환장소 폐포(肺胞, pulmonary alveolus)에 이른다
피곤하고 에너지가 떨어지면서 숨이 가쁜 호흡곤란이 생기는 원인은 상부기도를 지배하는 신경 C5와 기관지와 신경, 동맥, 정맥 등이 다발로 들어가는 폐문(肺門)을 지배하는 신경 T3가 압박을 받기 때문이다. 폐문이 압박을 받으면, 기관지가 좁아져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공기의 양이 감소하므로, 심장과 전신으로 내보내는 박출력이 감소한다.

이로인해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짧아서 심한 경우 몇발짝 못걷고 숨을 깊이 쉰 후 다시 걸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뇌신경조절 요법 SNC진료를 받을 경우, 가운데 손가락의 원격point를 자극하는 방법을 쓴다. 관상동맥과 기관지가 들어가는 폐문에 작용하는 C5 및 T3-T4반사점에 컨트롤러를 장착하여 자극하면, 폐문이 넓어져 폐활량이 늘어나고, 관상동맥이 넓어져 심장의 pumping power가 증가된다.

그 결과 숨쉬기와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운이 없던 사람도 생기를 찾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침술이나 뜸을 뜨는 경우는 목 뒤의 풍지혈 풍부혈 등을 활용할 수 있고, 등 뒤의 척추 3번 및 4번 뼈 사이에서 좌우로 1.5촌되는 폐유(UB13)을 활용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쑥 없이 간단하게 필요한 경혈점에 대고 스위치만 누르는 간단한 기구를 쓸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해서 냄새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필요한 분은 문의 바란다.

숨이 가쁘거나 가슴이 답답한 사람들은 숨쉬기가 훨씬 편해진다. 계단 몇 개만 올라가도 숨이 차던 사람들도 거뜬히 오르내리는 결과가 눈으로 확인된다. 보통 진료 30분 후 그 차이를 바로 느낄 수 있으며, 보통 10-20회 진료로 안정된다. 피곤하고 무기력한 느낌에서 벗어나, 발랄한 에너지를 얻어 더욱 활동적이고, 생기 있는 몸과 마음으로 바뀌어 인생이 즐거워 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질병이 회복되는 그 이상으로 만족감을 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