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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계 15 (빈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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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19-07-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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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은 말 그대로 우리 몸에서 적혈구가 부족한 것이며, 빈혈은 여성에게 더 많고 70세 이상에서 많은데 남자 11%,여자 18%라고 한다. 혈액은 혈장이라고 불리는 액체부분과 세포성분으로 되어 있으며, 혈장 안에 들어 있는 혈액의 세포 성분은 백혈구, 혈소판, 적혈구 등 3가지이다. 백혈구는 감염에 맞서 싸우는 역할을 하며, 혈소판은 상처가 났을 때 핏덩어리가 생겨 지혈이 되도록 도와준다. 적혈구는 혈색소인 헤모글로빈을 함유하고 있어 폐로부터 인체의 모든 부분으로 산소를 운반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를 조직으로부터 폐로 운반해 체외로 배출되게 한다.

빈혈은 적혈구의 숫자나 적혈구내의 혈색소가 낮은 상태이다. 적혈구를 제때 만들지 못하거나, 적혈구 손실 또는 파괴 속도가 적혈구를 만드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혈액 내에 인체 조직으로 산소를 운반해 줄 적혈구의 수는 낮아지고 보통 어지럼증이나 피로를 느끼게 되는 경향이 있다.
종류별로 나눈다면 철결핍성, 비타민 결핍성, 재생불량성 빈혈 등이 있다. 철결핍성 빈혈은 가장 흔한 빈혈의 형태로 5명 중 1명의 여성, 임산부의 반, 남성의 3%에서 발견된다. 비타민결핍성 빈혈은 B12결핍으로 일어난다. 암과 류마티스 관절염, 크론씨병 등이 비타민 결핍을 일으키기도 한다. 재생불량성 빈혈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을 생산하는 골수의 기능이 저하되어 발생하며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분류된다. 이밖에 백혈병과 같은 골수질환으로 인한 빈혈이 있고, 적혈구가 골수에서 만들어져서 보충되는 속도보다 더 빨리 적혈구가 파괴되는 용혈성빈혈이 있다.
빈혈이 심하면 보통 어지럼증이 나타난다. 두뇌에 피와 산소공급부족으로 인한 것이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다. 자가 진단하는 방법이 있다. 아래 눈꺼풀을 뒤집어 보면 붉은 핏줄이 선명하게 나타나야 정상이고, 분홍색이거나 창백하고 허연 연한빛깔을 띄는 것은 비정상이다. 각자 거울을 보고 확인할 수도 있고, 서로 색깔을 비교해 보면 차이가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신경섬유를 둘러싸고 있는 수초가 퇴행되어 빈혈이 생기는 경우, 매우 어지러워 서 있기도 힘든 14세경남학생의 임상사례를 소개한다. 빈혈이 극히 심하여 아래 눈꺼풀을 뒤집어 보면 붉지 않고 연한 허연 분홍색이다. Nerve Control(뇌신경조절) SNC로 중지의 원격조절을 한다. 주로 자극을 주는 point는 폐유, 고황 혈이 지나가는 T3-T4인데, 폐와 관상동맥을 열어서 박출력을 강화시킨다. 두뇌에 작용하는 C3는 뇌간과 뇌혈관의 눌린 부분을 넓게 하여 독성물질을 순환시키게 돕는다.

3개월을 주3회 이상 꾸준히 계속한 결과, 종전 아래 눈꺼풀 안쪽이 창백하고 허연 분홍색이 진료후 붉은 색으로 변했다. 이것은 심장에서 두뇌로 보다 많은 피와 산소가 공급되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종전 몸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비틀거리던 것이 이제는 비틀거리지도 않고 중심을 잡고 걷게 되었다. 피검사에서도 혈액 조성이 종전보다 훨씬 개선된 결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