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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학 – 호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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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1-01-2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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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학(life style medicine)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질병이 있다면 병원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생활습관을 적극적으로 바꾸어 실천하여, 각자의 안의 의사가 질환을 스스로 치유하게 하는 것이다. 올해는 생활습관을 철저히 실천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일을 시작해 보자. 우리 주변에 있는 공기, 물, 햇빛, 음식을 잘 활용하고, 운동, 휴식, 정신자세 등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우선 공기를 통한 호흡의 중요성을 알아본다.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호흡은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중요성을 잊고는 한다. 인체는 음식으로 받아들인 영양소와, 호흡으로 하루 8천리터의 공기를 받아들여 이중 산소를 바탕으로 에너지 대사를 한다. 폐는 공기에 포함된 산소를 혈관으로 이동시키고 몸속 노폐물인 이산화탄소는 공기 중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호흡법에는 크게 흉식호흡과 복식호흡 두 가지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아기 때는 복식호흡을 하다가 성장하면서 흉식호흡으로 바뀐다. 흉식호흡은 폐 부위가 부풀면서 어깨가 오르락 내리락하는 호흡법이다. 복식호흡이란 폐 아래에 있는 횡격막(diaphragm)이 위아래로 늘어났다 줄었다 하면서 배가 오르내리는 호흡법을 말한다. 폐로 숨 쉬는 것은 똑같지만 복식호흡은 흉식호흡에 비해 숨이 깊고 고르다.
내 호흡법이 복식호흡인지 흉식호흡인지 궁금하다면 편안히 누운 자세에서 한 손은 가슴에, 다른 한 손은 배에 댄 후 나의 숨에 집중해 보자. 가슴이 오르락내리락하면 흉식호흡, 배가 오르락 내리락하면 복식호흡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내 호흡법이 흉식호흡이라면 복식호흡이 되도록 연습해야 한다. 건강에 이로운 숨쉬기는 복식호흡이다. 복식호흡을 하면 숨이 느리고 깊어지는데 이로써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스트레스가 해소되며,환경 통제력이 증강돼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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