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효소와 건강 46 - 해독16

Author
admin
Date
2020-09-25 15:50
Views
76
면역력을 강화가 최근의 화두가 되고 있다. 요즈음은 바이러스 방지를 위해 마스크 쓰고, 거리 두기 등은 잘 지켜진다. 손으로 눈이나 코를 만질 때 침입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손을 자주 씻고, 수시로 가글, 양치질도 하여 폐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 이런 것들에 더하여 꼭 필요한 것은 어떤 것이 내 몸에 와도 그것을 이켜내는 면역력을 키우는 일이다.

우리 면역의 많은 부분을 담당하는 곳이 장(intestine)이다. 장을 튼튼하게 하면 대부분 자기 면역력으로 물리칠 수 있다. 소장(small intestine) 끝부분에서 대장(Large intestine)까지의 구역은 우리 면역의 70%를 담당하는 곳으로 이곳의 장내 미생물이 입으로 들어온 세균을 일일이 검사해 처리한다. 해외로 출국할 때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게 되는데 장이 이와 비슷한 일을 하는 것이다. 웬만한 곰팡이, 바이러스 병원균은 소장에서 대장으로 내려가는 사이 이 검색대에서 걸린다.

장내 세균총이 순조롭게 가동하려면 일상 속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찬 물을 피하고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맹물이 힘들다면 차나 숭늉 형태로 음용하면 좋다. 커피는 카페인 성분이 체내 수분을 배출하는 역효과가 있으므로 커피한잔 마시려면 물 한잔 이상 마시는 것을 잊지 말자. 녹차는 너무 많이 마실 경우 탄닌산에 위벽이 두꺼워져 위장 운동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홍차, 보이차 같은 발효차는 발효과정에서 차의 독성이 대부분 제거된 것으로 가장 권장할 만하다. 퀘르세틴이 함유되어 나쁜 기름을 녹이는 산사자와 구기자 결명자 푸룬주스 등이 혼합된 발효차는 고혈압 예방과 소변 개선에도 좋다.
무엇보다 따뜻한 차를 마시게 되면 체온이 순간적으로 올라가면서 체내효소가 활성화된다. 머리가 시원하고 장은 따뜻하게 하는 수승화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장내 유익균 수를 증가시켜 이중으로 항균, 항산화 작용이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냉수가 아닌 따뜻한 발효차로 노폐물을 배출하고, 면역력도 증강시키도록 하자.
s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