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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4

Author
admin
Date
2020-01-2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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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후 관리기의 생활습관에 대하여 호흡, 물, 햇빛, 음식, 운동, 휴식, 절제, 감사, 따뜻한 체온 유지 중 길게 내뱉고 길게 들여마시는 호흡, 적당량의 물, 햇빛을 15∼30분 즐기기, 음식 먹는 간격을 5~6시간으로 할 것을 지난 번 이야기 하였다.

음식이 소화되는 데는 5시간 이상이 걸리므로 그 중간에 떡, 과자 등 간식을 하면 효소의 낭비를 가져오고 불완전 소화의 원인이 된다. 어떻게 해서라도 우리 위와 장이 부담을 적게 해서 우리몸에 흡수된 영양소가 효과적으로 작용하게 하는 것이 요점이다.

해조류, 녹색채소, 콩류를 자주 먹고, 반찬은 단순한 5가지 정도로 끼니 때마다 바꾸고 천천히 오래 씹어 먹는다. 언제 넘어갔는지도 제대로 씹지도 않고 빠른 시간에 자기도 모르게 후루룩 음식을 넘겨 폭식을 하면 위가 늘어나고, 배가 나오며 불완전 소화로 소장 대장이 고생하게 된다. 남이야 고생하건 말건 내 입만 즐거우면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피하는 것이 좋다.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음식을 먹거나 첨가물이 많이 들어있는 fast food등은 위와 장에 과중한 부담을 주는 것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뷔페식당에 가서 본전 빼려고 여러 가지 음식을 과식하면 그 결과는 뻔하다. 위와 장이 고생할 것을 생각한다면 이런 행동은 피하는 것이 위와 장을 배려하는 것일 것이다.

과일은 보통 디저트로 식사 후에 먹는 경우를 보게 된다. 과일은 1시간이면 소화되어 내려가지만, 음식은 2-3시간 지나야 아래로 내려가므로, 과일을 나중에 먹으면 결국 소화에 오랜 시간이 소모되어 또 위에 부담을 주어 위장을 괴롭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과일은 식전에 껍질째 먹는 게 좋다.

그러면 빨리 소화되는 것부터 먹게 되고, 탄수화물의 과식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식후에 과일을 먹던 습관을 바꾸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러나 과일을 식전에 Appetizer로 먹도록 습관을 바꾸면 위가 하는 일이 줄어들고 부담을 적게 해서 위와 장이 고생하는 것을 줄여주도록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