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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2

Author
admin
Date
2020-01-2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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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때도 마실 물이 없지만, 홍수 때도 마실 물이 없을 수 있다. 너무 넘친다면 그것부터 처리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할 일일 것이다. 비타민, 홍삼, 등의 보약을 먹어도 그다지 효과가 없는 분들도 많다. 그분들은 처리되어야 할 노폐물이 너무 쌓여서 그럴 수가 있다. 노폐물 처리가 그분들에겐 보약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음식이 독이 되면 복부비만이 오는데 이 먹은 음식으로 인한 독을 제거하면 몸이 가벼워질 것이다. 또 탁한 물이 몸에 많으면 물이 순환되어 들어오고 나가는 작용의 balance가 깨지므로 몸이 무겁다. 그리고 관절이 아프거나 무릎이 시린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비만이 영양과잉도 문제지만 영양결핍도 문제임을 고려해야 한다. 영양의 불균형도 문제이다. 영양을 균형있게 섭취하지 못하면 자꾸 허둥거린다. 그 미세한 부족한 영양분을 달라고 요구하기 때문에 자꾸만 더 먹고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것이다.

물만 마시고 음식 일체를 중단하는 방법을 과거에 사용한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체내 자기연소 효과를 활용하여 건강을 회복하려고 했다. 그러나 여러 가지 단점들이 나타났다. 포도당(탄수화물)의 부족으로 뇌, 심장세포 등에 무리를 주고, 체단백의 감소로 기운이 없어 사회활동을 하면서 실행하기가 쉽지 않다.

또 지방산이 에너지화 될 때 포도당 부족으로 불완전연소 또는 keton(케톤산) 증가로 골다공증의 우려가 있다. 일시적으로 체중은 내려갈 수 있지만, 근육은 작아지기도 한다. 문제는 요요현상이다. 지방세포의 기근현상에 따라 단식 후 정상식사 회복 시에 지방을 더 많이 빨리 저장하려는 작용으로 나중에는 도로 비만상태로 되돌아 가는 요요현상이 속출하게 되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단식의 효과를 거둘 수는 없을까? 일반적인 식사를 끊고 단식을 하면서 이미 소화효소를 함유한 인체에 필수적인 탄수화물(포도당), 비타민, 미네랄이 함유된 물질을 공급하면서, 체지방 흡수 저하, 지방합성 저해 및 체지방 분해성분을 섭취하는 방법을 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