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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와 건강 23 - 몸이 붓는 부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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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0-01-2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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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는 입으로 먹은 음식을 식도를 지나 위장에 머물렀다가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라고 보통 생각한다. 좀 더 소화를 연장시키면 소장과 대장, 췌장의 이자액 분비, 간의 담즙 분비, 콩팥의 걸러내는 작용까지도 고려해 볼수 있다.

음식을 요리할 때 재료준비를 해서 맛있게 먹고나서 설거지를 하고, 설거지를 하고난 후에, 그 음식물 쓰레기까지 깨끗하게 버려서 다음 음식을 준비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정리해야 음식 요리를 끝냈다고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에너지 대사과정도 같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입으로 음식을 씹고 삼켜서 위에 들어가서 십이지장 소장 대장을 거쳐 그 가운데 간에서 흡수되어 담즙도 만들어 분비하고, 콩팥에서 여러 가지 작용중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독성물질 같은 것들이 해독되어 대소변으로 다 빠져나가는 대사과정이 필요하다.

대사라는 용어는 쉽게 이야기 하면 체내에서 일어나는 생화학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게 무엇일까? 효소이다. 소화에 관여하는 소화효소도 있지만 소화된 음식물이 대사과정을 거쳐 에너지를 다 만들고 난 뒤에 마지막으로 노폐물이 빠져나가게 하는 모든 몸속 반응들 한 단계 한 단계 매 단계마다 관여를 하는 것이 효소이다.

효소란 생체 내 화학반응에서 촉매작용을 하는 단백질이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분해하는 소화효소는 효소의 극히 일부분일 뿐이고, 우리 몸 전체 모든 정교한 생화학 반응들에 관여하는 효소가 수천 종이 있는데, 그 작용이 알려진 것이 마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정도로 그 효소의 종류가 많다고 할 수 있다.

스트레스는 효소를 5∼10배를 파괴하므로, 효소의 낭비를 줄이려면 지나친 경쟁보다는 주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건강에 좋은 호르몬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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