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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계 질환 13

Author
admin
Date
2018-11-2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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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leukemia)로 인한 빈혈에 대해 살펴본다. 피의 성분 중 백혈구는 감염에 대항해 싸우는 역할을 한다. 혈소판은 상처가 났을 때 핏덩어리가 생겨 지혈이 되도록 도와준다. 적혈구는 혈색소인 헤모글로빈을 함유하고 있어 폐로부터 인체의 모든 부분으로 산소를 운반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를 조직으로부터 폐로 운반해 체외로 배출되게 한다. 골수(bone marrow)는 뼈의 내부에 있으며 뼈보다는 촘촘하지 않은 조직으로, 이곳에서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의 혈액 세포를 만드는 기능을 한다.

백혈병이란 이러한 혈액 세포 중 백혈구에 발생한 암으로서, 비정상적인 백혈구가 과도하게 증식하여 정상적인 백혈구와 적혈구, 혈소판의 생성이 억제된다. 정상적인 백혈구 수가 감소하면 면역저하를 일으켜 세균감염에 의한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고, 적혈구의 감소는 빈혈 증상(어지러움, 두통, 호흡곤란)을 가져오며, 혈소판의 감소는 출혈 경향을 일으킨다.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고, 세포의 기원에 따라 골수성과 림프구성으로 나뉜다.
본인이 활용하는 뇌신경 조절 SNC는 요법이 이때 진가를 발휘한다. 조혈작용을 도와서 피가 새로 생성되게 돕고 있다. 그래서 수혈을 받던 환자도 피검사를 해보면 혈액 조성이 종전보다 훨씬 개선된 결과를 얻게 된다. 특히 백혈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혈소판 수치가 극히 낮은 경우가 많은데, 가운데 손가락 라인에서 발견된 원격조절 point에 컨트롤러에 의한 자극을 주어 신체 특정부위에 신호를 보내는 뇌신경조절 요법으로 대폭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

68세의 극심한 만성 백혈병(leukemia)으로 10년 넘게 고생하고 있는 여성의 예를 들어 본다. 혈소판 수치가 워낙 적고, 멍이 잘 들고 면역력이 약화되어 계속 기침을 한다. 1달에도 수시로 수혈을 받아 간신히 생명을 연명한다. 또 비장(spleen)이 비대하여 배가 앞으로 불러나와 있는 상태이다. 어지러워서 평지에서도 발을 떼고 걷기가 힘들다.

SNC 컨트롤러로 면역력을 증대시키는 T3-T4, 횡격막을 조절하는 T7, 비장에 작용하는 T11원격 point에 자극을 주는 요법을 3개월 시행하였다. 처음에 혈소판(platelet)수치가 16*1000 이었던 것이, 약 2개월 반의 진료를 받은 후 피검사를 해보니 35*1000으로 종전보다 2배 넘게 대폭 개선되었다. 이 수치도 정상적인 수치로 되려면 더욱 진료가 필요하지만, 어지러움 증상이 대폭 개선되고, 에너지level이 10중 2정도로 너무 낮았는데, 에너지도 더 얻게 되어 10중 5-6 정도로 향상되어, 피로감이 훨씬 줄어들게 되어, 장시간 앉아 있거나 보행을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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