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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계 질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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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18-11-2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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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이 심하면 보통 어지럼증이 나타난다. 신경을 전달하는 부분이 손상을 입는 경우, 백혈병,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이명, 치매, 항암치료 chemo-therapy후유증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흔하다.

두뇌에 피와 산소공급부족으로 인한 것이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다. 자가 진단하는 방법이 있다. 아래 눈꺼풀을 뒤집어 보면 붉은 핏줄이 선명하게 나타나야 정상이고, 분홍색이거나 창백하고 허연 연한빛깔을 띄는 것은 비정상이다. 각자 거울을 보고 확인할 수도 있고, 서로 색깔을 비교해 보면 차이가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신경을 전달하는 부분이 손상을 입는 경우의 사례를 소개한다. 수초탈락(demyelination)으로 진단받은 14세 남학생이다. 수초탈락이란 신경섬유를 둘러싸고 있는 수초가 퇴행되어, 신경전달이 안되어 운동장애를 일으키는 질병이다.

현재 증상으로는 4-5초 정도도 일어서기 어렵다. 척추가 삐뚤어져 왜곡되어 있다. 앉은 자세가 불안정하여 척추를 곧바로 세우지 못하고 약간 뒤로 젖혀져 있다. 걸을 때 무릎관절은 흔들리고 발목관절도 아래로 쳐져 있어서 무릎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다. 빈혈이 극히 심하여 아래 눈꺼풀을 뒤집어 보면 붉지 않고 연한 허연 분홍색이다.

Nerve Control(뇌신경조절) SNC로 중지의 원격point에 주로 자극을 주는 point는 폐유, 고황 혈이 지나가는 T3-T4인데, 폐와 관상동맥을 열어서 박출력을 강화시킨다. 두뇌에 작용하는C3는 뇌간과 뇌혈관의 눌린 부분을 넓게 하여 독성물질을 순환시키게 돕는다.

3개월을 주3회 이상 꾸준히 뇌신경조절 SNC를 받았다. 그 결과 앉을 때 척추가 더욱 곧게 세울 수 있게 되었다. 서 있는 시간은 4-5초에 불과하던 것이 5-10분 이상 서 있어도 쓰러지지 않게 되었다. 걸을 때 무릎관절이 적게 흔들리고, 걸음이 좀더 중심을 잡게 되어 안정되게 되었다.

이렇게 몸을 못 가눌 정도인 경우 극심한 빈혈이었지만, 아래 눈꺼풀 안쪽이 창백하고 허연 분홍색에서 붉은 색으로 변했다. 이것은 심장에서 두뇌로 보다 많은 피와 산소가 공급되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종전 몸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비틀거리던 것이 이제는 비틀거리지도 않고 중심을 잡고 걷게 된 것이다. 이처럼 SNC요법은 조혈작용을 통해 피가 새로 생성되게 돕고 있다. 피검사를 해보면 혈액 조성이 종전보다 훨씬 개선된 결과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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