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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계 질환 7 - 섬유근육통(fibromyalgia)

Author
admin
Date
2018-11-2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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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근육통(fibromyalgia)도 자가면역질환의 한가지로 분류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뼈와 관절등 단단한 것을 둘러싼 부드럽고 연한 조직을 연부조직(soft tissue)라고 하는데, 힘줄, 인대(ligament), 근막과 근육, 지방 조직 등이 여기에 속한다.

신체 곳곳중 눌러보면 아픈 압통점이 신체의 연부조직 여기저기에 나타난다. 섬유근육통의 압통점18곳 중 11곳 이상이 있을 정도로 신체 여러 곳이 아픈 것이 특징이다.

주 증상 2가지는 통증과 극심한 피로감이다. 첫째 보통 사람은 아프다고 느끼지 않는 것을 통증으로 여길 정도로 감각장애로 인한 전신 곳곳의 통증이 있다. 허리,목, 어깨가 아픈데, 얼얼하거나 몸이 뻣뻣하거나, 깊숙한 곳이 은근하게 통증이 오는 등 다양한 통증의 양상을 보인다. 조금만 운동해도 아플 경우도 있다. 아침에 뻣뻣하고, 낮에 대개 호전되지만 심한 사람들은 하루 종일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근육이나 인대, 힘줄 등에서 객관적인 이상은 발견되지 않는다.

두 번째 특징은 피로감이다. 자주 피로하고,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며, 밤에 자주 깬다. 이로 인해 기억력 장애, 인지 장애, 두통, 불안, 우울감 등을 호소하기도 한다. 중추신경에서 세로토닌의 대사 감소, 성장호르몬의 분비 감소, 스트레스에 대한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 반응 감소 등 자율신경계의 기능 부전 등의 이상이 있다는 것이 밝혀져 있다.

서양의학의 치료로는 항우울제가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 소염진통제나 스테로이 등 마약성 진통제는 전혀 듣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무리 치료해도 문제가 지속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여러 증상들을 매우 효과적으로 매아 짧은 시간에 대폭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이미 나와 있다. 무의식 신경을 이용하는 KSNS, 복합활성효소를 이용해 몸의 뿌리에 해당되는 내장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 뇌신경조절 SNC등을 이용한 방법 등이 있는데 다음 칼럼에 소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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