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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계 질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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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18-11-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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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차질 없는 생명활동을 총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산소공급이지만, 흡입된 산소를 전신의 모든 기관과 조직세포로 공급해주는 기관은 심장이다. 두 기관은 체절신경 T3-T4 지배체절에 함께 작용하는 서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이다.
'門'이란 산소를 공급하기 위한 동맥과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신경 그리고 림프관이 함께 모여서 다발로 들어가는 우묵한 구조인데, 폐에서는 폐문(肺門, hilum pulmonis)을 통해 동맥, 정맥, 림프절, 기관지 등이 다발로 한꺼번에 들어간다. 폐문이 T3체절신경에 의해 압박을 받아 좁아지면 호흡곤란, 가슴의 흉통, 가슴부 압박감이 올 수 있다.
호흡기는 코의 속 비강(nasal cavity)으로부터 시작되어 흉체절 T3에 이르면 기관은 좌우로 갈라져 일차기관지를 형성하여 양쪽 폐문(肺門)을 통해 왼쪽 폐와 오른쪽 폐로 들어간다. 일차기관지는 나무뿌리처럼 계속 이차, 삼차기관지 등등으로 계속 분지를 거듭하여 직경이 1㎜ 이하인 가느다란 세기관지에 이르면 그 끝부분 폐포관에 포도송이 모양의 가스교환장소인 폐포(肺胞, pulmonary alveolus)에 이른다.
한의학의 경우 T3체절의 주요 경혈점 폐유(UB13)와 T4의 주요 경혈점 고황혈에 침이나 뜸을 등 뒤에 시술한다. 뇌신경조절 SNC로는 중지의 원격point에 컨트롤러를 쓴다.
알레르기 환자에게 호전반응은 1-5회 진료에서 나타나지만, 여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30회 진료를 하고 그 결과를 확인한 적이 있다.

그중 40대 여자의 경우 밖에 나가면 버스에서 나오는 gas로 인해 알레르기(allergy) 증상이 나타나고, 전철을 타기 위해 지하도로 내려만 가도 그곳의 냄새가 역겨워 참을 수가 없어 외출이 두렵다. 집의 지하실에 내려가도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났다. 어떤 변화가 있는지 좌담을 갖는 자리에서 이 분은 요즈음에는 버스도 지하철도 문제 없이 타고 다닌다고 한다. 특이한 변화는 숨이 차서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지만 이제는 뛰어서 오르내릴 수 있다고 한다. 이는 폐의 폐문과 심장의 관상동맥에 작용하는 T3-T4의 병리가 개선됨으로써 심장과 폐 및 면역중추 흉선의 기능이 개선되었다는 증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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