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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계 질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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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18-11-2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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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계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비롯하여 갖가지 몸 안에서 필요없게 된 이물질(異物質)을 중화시키거나 탐식하여 감염으로부터 생체를 보호하는 중요한 시스템이다. 면역 활동에 관여하는 세포들을 백혈구라 총칭하는데, 이들 세포 또한 과립구, 림프구, 단핵구 등으로 나뉜다.

조직으로 나온 단핵구를 대식세포라 하며 세균을 포착해서 잡아먹는 역할을 한다. 항원의 증강으로 역부족을 느끼는 경우에는 림프구의 총사령관 T세포의 지원을 요청해 T세포가 방출하는 활성물질 림포카인에 힘입어 공격의 활력을 받는다. 림프기관은 중추기관과 말초기관으로 나뉘며 림프구는 T세포와 B세포로 크게 나뉜다.

골수에서 기원한 미성숙 T세포는 중추림프기관인 흉선(胸腺: 가슴샘, Thymus)으로 운반되어 분화, 성숙하여 비로서 면역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렇게 흉선(thymus) 의존성 세포이므로 ‘Thymus’란 영문의 첫 글자를 따서 T세포란 이름이 붙여지게 된 것이다.

말초림프기관은 면역반응에 직접 관여하여 항체나 활동 세포를 생산하는 림프절, 비장, 점막 림프조직등을 말하는데, 항체를 만드는 일을 담당하는 B세포 역시 골수에서 기원한 원조세포로부터 분화한 것이다. 이 세포는 골수에서 생산과 분화, 성숙되므로 골수(Bone marrow)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B세포라고 붙여진 이름이다. T세포와 B세포라는 기능을 획득한 이들 세포는 혈류로 들어가 백혈구로서 순환하면서 전신의 림프절, 비장, 편도, 점막의 림프소절 등에 배분되어 적의 공격에 대비한다.
가운데 손가락에 위치한 곳에 T3-T4 컨트롤러로 자극하면, 흉선(가슴샘)이 정상적 활동을 촉진시켜 각종 면역질환을 치유하고 예방하는 것을 돕는다. 전통한의학에서는 몸의 등 뒤에 있는 T3의폐문(UB13)에 침이나 뜸으로 자극하여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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