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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과 건강 - 12

Author
admin
Date
2018-05-1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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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호르몬은 어떤 관계에 있을까? 이것을 침술로 조절하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 우울증 환자의 10% 이상이 갑상선저하증을 나타낸다고 한다. 이때 최신 침술이지만, 찌르지 않고 압력(pressure)만 가하는 Nerve Control(뇌신경조절) SNC요법을 쓸 수 있다. 손가락에 있는 C4 point를 자극해서 신호를 보내면 갑상선저하증으로 인한 피로감 등을 개선시킬 수 있다.

 

서양의학에서 연구결과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그리고 콩팥 위에 있는 부신이 관여된다고 한다. 두뇌에 있는 시상하부는 감정, 행동, 통증, 쾌락 중추를 포함하며, 뇌하수체 전엽에서는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 자극 호르몬은 콩팥 윗부분의 부신피질로 하여금 코르티솔과 DHEA라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분비하게 한다. 그래서 이 시스템을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축이라고 한다.

 

뇌신경조절 SNC요법으로는 손가락에 있는 원격point인 C3 및 C4에 링을 장착하여 자극하면, 그 신호가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전달되도록 하여 호르몬 분비를 자극하게 된다고 본다. 또 손등에 있는 L1 point에 클립형 컨트롤러를 장착하여 자극하면, 그 신호가 두뇌에서 척수를 타고 내려가 부신에 전달되어 호르몬 분비를 자극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행복 호르몬이라 칭하는 세로토닌이 있다. 세로토닌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인데 어디서 만들어질까? 뇌에서 만들어질까? 아니다. 바로 소장에서 대부분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뱃속의 장이 건강해야 신경전달도 원활하게 되고, 행복감을 느끼며 살 수 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L1 point를 자극하면 콩팥 뿐만 아니라 소장에도 작용한다. 그 이유는 L1이 지나는 신경선상에 부신, 소장, 방광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방광염으로 아랫배가 당길 때도 L1을 자극하면 방광염 치료제의 도움 없이도 그 증상이 매우 빨리 개선되어 아랫배가 매우 편안해짐을 임상에서 경험하고 있다.

 

항우울제 처방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부작용도 보고된다. 영국 킹스 대학 런던정신의학연구소가 약 2만명의 의료 기록을 분석한 결과,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계열의 우울증 치료제가 조증(mania)과 조울증(manic-depressive disorder) 발생의 위험을 증가시켰다고 2015년 《영국 의학 저널》에 소개되었다. 뇌신경조절 SNC요법 등 침술이 부작용을 최소화시키고 우울증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문의: T. 443-878-4637. www.NerveControlSN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