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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과 건강 - 11

Author
admin
Date
2018-05-1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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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대하여 계속 알아보고 있다. 지난번 부정적인 생각이 일어날 때마다 마음 속으로 ‘모른다!’라고 5분만 진실하게 선언하여, 꼬리를 무는 부정적인 생각을 다스릴 수 있음을 설명했다. 이번에는 호흡에 마음을 집중하면서 우울한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설명한다.

 

우울한 생각이나 감정과 씨름하지 말고 자신의 들이쉬고 내쉬며 숨쉬는 호흡에 마음의 초점을 맞춰 몰입하면서 ‘모른다’, ‘괜찮다’라고 단호하게 선언한다.

 

문득 숨쉬는 호흡이 거칠어지고 시야가 좁아져 ‘정말 죽을 것 같아!’, ‘너무나 우울해서 앞이 보이지 않아!’라는 생각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이때도 여유를 잃어버리지 말고,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면서 ‘몰라. 난 이대로 괜찮아!’라고 단호하게 선언한다.

 

이렇게 해서 마음이 평온해지면 이렇게 따져본다. 우울했던 감정은 ‘나’ 자체가 아니다. 즉 ‘우울한 감정≠나’라는 사실을 마음에 명심한다. 그러한 감정들은 ‘나’가 아니고 ‘나’의 손님일 뿐이다. 우울함은 내가 가지고 있는 감정의 한 부분일 뿐이다. 우리는 우울할 수도 있지만 행복할 수도 있다. 지금 느끼는 감정만이 자기 자신이라는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 곳에 과도하게 너무 오래 머물러 있으면 병이 되니까, 어느 한 감정에 한 5분씩 하고 되도록 빨리 빠져 나오는 것이 좋다. 그냥 내려놓기만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고, 잘 쓰기만 하면 된다. 이것은 버릴 수 있는 물건도 아니고, 잘 써서 균형을 이루어야 할 물건이다. 그렇게 되려면 항상 내면 속에 깊숙히 있는 존재(속사람, 참나, 성령)로부터 사랑 정의 예절 지혜의 고차원 에너지와 logos가 우리의 몸과 마음에 작용하여 나타나도록 허락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에게는 자연적인 치유력이 있다. ‘우울한 감정’에 빠지지만 않으면 된다. 우울한 감정에 대해 ‘나는 너를 모른다!’라고 선언해 보자.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긍정적 호르몬들이 나와서, 온몸이 편안해질 것이다. 우울한 감정이 찾아오면 이 과정을 반복해서 습관하하는 연습을 한다. 우울한 감정에 빠지지 말고 긍정적 마음에 접속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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